1. 개요

1.1. 설정

• 광고 진행 및 측정 기간 : 2025. 1. 2 - 1. 20 (19일)
• 광고 채널 및 사용 툴 : 인스타그램(게시물 홍보), 구글(구글애드-검색 광고), 네이버(네이버 검색광고)
• 광고 목표 : 신규 멤버십을 어떤 내용으로 소구해야 잠재고객 확대 효과 높일 수 있을지 알아보기

1.2. 소요 비용

1.3. 성과

• 인스타그램 통해 가입한 멤버 연령대 : 25-34 : 16명 | 35-44 : 10명 | 18-24 : 6명

2. 결과 분석

2.1. 채널별 전체 성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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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인스타그램의 광고 성과(클릭 수, 효율, 가입 등) 압도적으로 높음 </aside>

구글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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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. 인스타그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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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 정리

• 5 : ‘기후 현직자 네트워킹’ 전체 성과 1위(페이지 방문 수・효율, 조회 수 대비 프로필 방문・팔로우 비율). 20대-30대 중반 고르게 소구 가능.
  • 정보
  • 네트워킹
• 4 : ‘포트폴리오’ 강조할 경우 프로필 방문・팔로우 비율(조회수 대비) 높아져 장기적 관심자 늘릴 수 있음. 대학생 혹은 예비 졸업생 연령대(18-24) 뚜렷하게 높음.
• 1 : ‘관심사 기반 모임’ 강조할 경우 프로필 방문・팔로우 비율(조회수 대비) 높아져 장기적 관심자 늘릴 수 있음. 20대-30대 중반 고르게 소구됨.
• 3-2 : ‘퀄리티 높은 멤버 풀’ 강조할 경우 페이지 방문 효율 높아지며 주니어 직장인 연령대(25-34)에 소구할 수 있음. 광고 통해 가입한 멤버 비율이 25-34가 가장 높으므로, 가입을 높이고 싶을 때 유효한 방법일 것으로 추정. </aside>

소재(인스타그램)